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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약장려금 지원 공고 이미지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관광·콘텐츠 기업의 신규 정규직 채용과 인재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광콘텐츠 특화형 고용정착 및 인재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관광·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수요를 반영해 신규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초기 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6억 2천만원 규모이며, 신규 정규직 55명 내외를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150만원의 도약장려금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둔 관광·콘텐츠 관련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관광콘텐츠 기획·제작·운영, 디지털·첨단기술·지역문화 기반 관광 연계 콘텐츠, 관광 연계 디자인·브랜딩·콘텐츠 마케팅 등 관련 직무 전반이다.
참여 근로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59세 이하의 내국인으로, 사업 참여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해야 한다. 근로조건은 주 소정근로시간 30시간 이상, 4대보험 가입,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이상 지급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도약장려금 지원과 함께 참여인력 대상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기업 현장점검과 참여근로자 분리면담을 통해 고용 유지와 현장 적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공고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5일 16시까지 이메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콘텐츠진흥원 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채용 필요성, 기업 역량 및 운영 안정성, 계획의 구체성 및 실행가능성, 고용유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운영시설 입주기업,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ESG 교육 이수기업 등은 우대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제주콘텐츠진흥원 장수환 선임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일자리 기반을 넓히고, 제주형 관광콘텐츠 고용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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