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 배러댄서프, 제주공항·세종문화회관 팝업 매장 동시 운영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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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크로스백 등 신제품 출시…오늘 7월 본격 게시
▲ 세종문화회관 팝업스토어 예시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기업인 배러댄서프(대표이사 김준용, Better Than Surf)가 올여름 제주국제공항과 세종문화회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러댄서프는 서핑을 비롯해 러닝, 여행, 해양레저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은 제주와 서울을 잇는 두 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제주국제공항에서는 7월 2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장을 운영한다. 여름을 맞아 수영복, 보드숏, 모자, 비치백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며, 제주를 찾은 여행객에게 여행과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제주공항 매장에서는 제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제품을 새롭게 공개한다. 제주의 자연과 여행 문화를 모티브로 한 제주 한정 티셔츠와 조리 형태의 슬리퍼를 선보이며, 여행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제품으로 마련했다.

서울에서는 세종문화회관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싱크 넥스트(Sync Next)’와 협업해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세종라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측은 러닝과 해양레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착용 가능한 모자와 크로스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제품으로, 도시와 자연을 자유롭게 오가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세종문화회관과의 협업은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문화와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공연장과 문화예술 공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건강한 움직임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세종문화회관과의 협업은 제품 출시를 넘어 문화와 야외 활동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의미를 더한다. 공연장과 문화예술 공간을 찾는 관람객에게 일상 속 건강한 움직임과 생활문화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배러댄서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팝업 매장을 넘어 문화와 여행,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경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선보이는 협업 제품과 러닝 프로그램, 제주공항 한정 제품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즐기는 자유로운 생활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러댄서프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연의 리듬 속에서 발견하는 나’ 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서프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제주센터는 2022년 배러댄서프를 보육기업으로 발굴해 이듬해 제주도 재원을 통한 시드머니를 투자했다. 이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후속 기업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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