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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북부소방, 의정부제일시장 현장안전지도 |
[뉴스서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장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먼저 의정부제일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관련한 현안을 듣고,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점포 및 시장 내 화재위험요소 관리 실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통로 확보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 등 화기 취급시설 안전관리, 소방시설 정상 유지, 피난·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항을 집중 지도했다.
김문용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도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만큼 무엇보다 철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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