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업카드 스토리텔링 보드게임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스터디그룹 ‘알려주쿠다’가 직접 개발한 농업 체험교구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농업 관련 단어카드로 이야기를 지어 보는 ‘이야기 만들기’와 주어진 과제를 풀어 나가는 ‘농업 체험 방 탈출’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알려주쿠다’는 청년농업인 8명으로 이뤄진 스터디그룹으로, 4월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영농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눠 왔다.
공부 모임에서 출발해 체험교구를 직접 개발하고 지역 축제에서 운영하며, 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
축제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초등학교 등 교육 현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간 정보 교류와 공동학습을 활성화하고, 영농 문제 해결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스터디그룹 활동을 계속 지원한다.
김수미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고민하고 공부한 아이디어를 체험교구로 직접 만들어 지역사회에 선보인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여러 도전과 경험으로 역량을 키우고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