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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서울]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하락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번 동행축제는 200개 판매채널과 3만 3천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여 할인행사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4월 동행축제의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지역축제와 연계한 여행·관광 소비축제
지역에서 사고 즐기며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소비축제로 추진한다.
양동통맥축제(광주 서구), 부산 밀 페스티벌(부산 북구) 등 전국 50개 지역축제에서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과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 마술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K-컬처 열풍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을 전국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지역축제 연계 여행상품인 ‘동행축제 50 투어’를 운영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지역소비로 이어지도록 했다.
공항 및 공항철도에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하여 지역축제·상권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여 방한 외국인의 지역방문과 지역소비를 촉진한다.
한편, 대규모 문화공연으로 외국인이 많이 찾아오는 광화문 광장(4.8~4.10)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협업하여 단청 키보드, 도자기 오르골, 자개볼펜 등 ‘K-Heritage(케이 헤리티지)’ 상품 40여 종을 전시·판매한다.
➋ 전 국민 참여 이벤트 및 할인 혜택
전 국민이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폭넓은 할인과 소비인센티브를 마련했다.
디지털온누리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7% → 10%, 5.1~5.5)하고,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신용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시 청구 할인(10%), 경품 추첨, 캐시백 등 카드사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주 실내체육관에서는 4월 11일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 운영되는 현장 판매전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3,100명 규모의 K-POP 상생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축제 1만 원 챌린지’, ‘나만의 동행플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축제에서 개최하는 판매전과 가까운 동네 소상공인 매장을 방문하여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세븐일레븐과 협업하여, 전국 1만 2천 개 가맹점에서 ‘동행도시락’(40만 개)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총 3,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최대 3만 원)을 증정한다.
❸ 민간협업을 통한 대대적인 할인 판매전
민간 유통사 참여, 특별 할인기획전 개최 등 전국 200개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점에서 소비자를 위한 제품 할인 판매전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 온라인 판매전 '
온라인에서는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에서 1만 8천여 소상공인이 K-뷰티·패션·식품 제품을 10~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네이버에서 진행되는 동행축제 대표상품 “동행300 기획전”은 20% 할인쿠폰이 추가 지원되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TV홈쇼핑(공영홈쇼핑, 홈앤쇼핑 등)과 데이터홈쇼핑(SK스토아, 티알엔, W쇼핑)에서도 푸드, 생활, 패션 등 우수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적립금 지급(10%), 경품 증정 등 가정의달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로컬상품관, 공공배달앱, 지방정부 e몰 등 공공몰과 디지털온누리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전통시장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오프라인 판매전 '
대형유통망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하여 107개 유통채널과 함께 1만 5천 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상생 기획전이 전국 곳곳에서 개최된다.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축·수산·가공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4.23~5.6) 신세계스타필드(안성, 5.1~3)는 식품·잡화 등 백년가게·소상공인 50개 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마트(춘천, 대구월배, 천안서북, 4.16~19)에서는 20여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판매전이 개최되며(10% 할인), 롯데백화점(잠실, 4.24~5.5)과 NC백화점(강서, 5.8~12)에서도 식품, 잡화, 주방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의류환경협의체 및 한국주방유통협회와 협력하여 의류·주방용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개최하여,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공항 내 중소기업 제품 전용판매장인 판판면세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정책 매장에서도 릴레이 판매전 등을 통해 1천여 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고, 백년가게 전용 판매점에서는 40개 밀키트 제품을 최대 10% 할인하며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소속 전국 436개 슈퍼마켓에서는 식료품 등 170개 품목에 대해 최대 45% 공동세일전을 개최하고, 한살림연합 230개 지점에서도 동행축제 기간 내 누구나 회원가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이 곧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까운 지역축제와 상권을 찾아 소상공인 제품도 구매해 주시고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동행축제 판매상품, 할인정보, 지역축제,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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