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외교 공공데이터 ‧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2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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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공공데이터와 AI의 만남, 국민의 아이디어로 혁신의 결실을 맺다
▲ 2026년 외교 공공데이터 ‧ AI 활용 경진대회

[뉴스서울] 외교부는 9월 16일 '2026년 외교 공공데이터 ‧ AI 활용 경진대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외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외교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및 서비스 발굴을 통한 신규 창업 촉진과 공공데이터 활용·확산을 목표로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아프리카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해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AI 활용을 포함한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대하여 지난 5.18.(월)부터 7.13.(월)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전년도 99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244건이 접수됐다.

수상자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 및 서비스의 활용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총 5개 팀이 선정됐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외교 현안을 다각도에서 조망하는 참신한 제안과 부처 간 협업 방안까지 아우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김정한 기획조정실장이 외교부 장관상을, 장려상은 각 산하기관 인사가 해당 기관 이사장상을 상금과 함께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FINX 팀은 AI 기반 ODA 지원 우선 국가 및 중점 분야를 추천하는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ODAI’를 제안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도 외교 공공데이터와 유관데이터를 함께 활용하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제안했다.

외교부 김정한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출품작의 완성도 또한 크게 향상됐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친화 ‧ 고가치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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