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도내 제조업체와 상생 동행 이끈다... ‘제2회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 성료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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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안전 서비스’부터 ‘원스톱 기업 상담’까지...도내 제조업계 미래 동력 모색
▲ 2026년도 제2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

[뉴스서울]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공기관과 협력해 도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13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삼다수 공장에서 도내 제조업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폭염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내 제조업체들이 기술과 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 ▲KOTRA 제주사무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등 도내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기업 맞춤형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 관계자들은 자금, 수출, 기술 지원 등 각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며 경영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제조업계가 마주한 위기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동행의 장이 되길 바라며, 제주개발공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는 앞으로도 도내 제조업체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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