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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철남 의원 기증 도서 사진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강철남 의원으로부터 제주4·3, 제주 민주화운동, 제주 역사·문화 분야의 전문자료 총 46종 56건 (도서 50권, 비도서 6점)을 기증받아 소장자료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 7월 21일과 7월 27일, 2차례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제주4·3 관련 자료, ▲제주 민주화운동 관련 도서 및 디지털 자료, ▲제주 신당 조사 관련 자료가 포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이번 기증자료가 제주4·3과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가 높은 전문자료로, 디지털 자료를 함께 확보함으로써 기록물의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기증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료센터 관련 규정에 따라 소장자료로 등록·관리되며,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열람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기증은 제주 역사 바로 알기는 물론 입법 및 의정 활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의정자료센터가 의정 전문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료센터는 도내 정책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의 알권리 증진을 위한 전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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