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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예산안 중앙부처 관계자 면담 |
[뉴스서울] 충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2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예산실 각 심의관과 과장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편성의 최종편성권을 쥔 기획처 핵심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주요 현안사업들을 직접 건의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들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증설 ▲청소년자립지원관 운영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등 17개 핵심사업이다.
이어 행복청장을 만나 행복도시~청주공항 고속화도로, 행복도시~서청주IC 연결도로 등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건의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일 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처 심사 단계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기획처의 예산안 심사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중앙부처 향우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 반영을 지속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까지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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