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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TF 가동… 20일 첫 회의 개최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안정적인 항공이동권을 확보하고 항공좌석 공급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과 항공업계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2시 도청 한라홀에서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TF)’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7월 27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위성곤 지사가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민의 항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부지사 직속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담팀(TF)은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제주도, 제주도의회,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항공교통 전문가, 8개 국적항공사 관계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전담팀(TF)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항공좌석의 안정적인 공급과 도민 이동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항공 수요와 좌석 공급 여건을 점검하고, 도민의 안정적인 항공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항공사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제주공항 수용 여건과 동계 좌석공급 전망, 항공요금 등 주요 현안을 차례로 점검하고, 제주 항공교통의 중장기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항공좌석 부족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겪는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항공사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주 항공교통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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