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가 공인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7월 8일부터 응시 접수

최중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1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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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부터 14일까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제2회 국가공인 자격검정 응시 접수, 8월 8일 시험
▲ 국가공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제2회 자격검정 포스터

[뉴스서울]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의 제2회 정기 자격검정 응시 접수를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해 물류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제도이다. 2022년부터 총 5회의 민간 등록 자격검정이 실시됐으며, 2024년 12월에 국가 공인 민간자격으로 승격한 후 2025년 제1회 정기 자격검정을 통해 559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번 자격검정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승격된 이후 두 번째로 시행되는 정기 검정시험으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자격검정 대표 누리집을 통해 응시 접수를 진행한다. 시험은 8월 8일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5개 광역도시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정보통신기술(ICT) 요소기술 개론 시험과목에 ‘인공지능(AI) 기술 기초 과정’을 세부 과목으로 추가했으며, 응시자의 원활한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공식 표준교재를 제작해 배포한다. 공식 표준교재는 자격검정 대표 누리집에서 PDF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울산항만공사 공식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통해 총 100명에게 책자 형태의 표준교재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검정 시험에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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