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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여름철 재해취약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확보하고 학교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관내 유치원·초·중학교(사립 포함)와 청사, 옹벽 등 교육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학교·기관별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확인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구조안전위험시설(D등급), 축대·옹벽 등 붕괴위험시설과 50억 원 이상 대형 공사장 등 재해취약시설 10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기술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안전순찰기동반(총 15명)을 운영해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고성범 교육장은 3월부터 관내 학교를 순회 방문하며 교육시설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상황관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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