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120명 또래학습 공동체 사전 집중 캠프 운영

진은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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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자기주도 학습 100일간의 도전 나선다
▲ 2026 서귀포교육 역점사업 또래학습 공동체 ‘100일의 기적’ 사전 집중 캠프 안내문

[뉴스서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20개교 학생 120명이 참여하는 2026 서귀포교육 역점사업 또래학습 공동체 ‘100일의 기적’ 사전 집중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100일 동안 스스로 학습 목표를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과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공기택 교수(YOU-ng 진로리더십연구소 대표·인하대 초빙교수)의 동기부여 특강으로 시작되며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관리와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성공의 4원칙’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를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학습 관리 프로그램 ‘탐나 로그’ 개발에 참여한 이선진 교사(노형초등학교)와 문현국 교사(외도초등학교)가 강사로 참여해 드림노트북을 활용한 학습 시간 기록과 목표 관리, 팀원 간 소통 방법 등 프로그램 활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소모둠별 조력자와 함께 자기 이해와 강점 찾기, 시간 관리 전략 세우기, 100일 비전 선포식 등에 참여하며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말 100일간의 실천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지혜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스스로를 믿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100일간의 도전이 지속 가능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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