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백무동탐방지원센터에서 장터목대피소를 향해 약 2.6km 지점에 ‘참샘’이라는 샘터가 있다.
백무동에서 하동바위를 지난 후 약 30여분 정도 더 경사가 급한 산길을 오르다보면 숨이 약간 차고 목이 마르게 되는데, 이 때 샘터가 나타나는데 바로 ‘참샘’이다.
참샘의 시원한 샘물은 백무동에서 장터목대피소 오르는 산행으로 지친 산행객의 심신에 원기를 북돋워준다.
[저작권자ⓒ 뉴스서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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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에서 하동바위를 지난 후 약 30여분 정도 더 경사가 급한 산길을 오르다보면 숨이 약간 차고 목이 마르게 되는데, 이 때 샘터가 나타나는데 바로 ‘참샘’이다.
참샘의 시원한 샘물은 백무동에서 장터목대피소 오르는 산행으로 지친 산행객의 심신에 원기를 북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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