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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생태숲 산림복지프로그램(유아숲교육)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이 도민과 관광객이 숲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16일부터 운영 중이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다음달 17일부터 시작된다. 분야별 전문 인력 7명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교육 분야에서는 숲해설가 2명이 전 연령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아숲지도사 3명을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 눈높이에 맞춘 숲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치유 분야에서는 이번에 산림치유지도사 2명을 신규 배치해 기존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만 운영되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주시 지역까지 확대한다. 지역 간 산림복지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한라생태숲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2009년 개원 이후 꾸준히 운영되며 높은 호응을 이어왔다.
숲해설은 2010년, 유아숲교육은 2018년에 각각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가 19만 7,000여 명에 달하며, 지난해에만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2025년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8점 이상을 기록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제주의 대표 생태체험 공간인 한라생태숲을 활용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해 도민과 탐방객의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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