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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서울] 인공지능(AI) 시대 제주가 마주한 인구문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CBS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2026 인구포럼 '제주 라이프(Life), 라이브(Live)!'’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비인)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시대 제주가 직면한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 정주와 생활인구 확대 등 제주형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정책 관계자와 도민, 지역사회 대표로 구성된 ‘인구행복도시 도민실천단’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제주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할 수 있다.
올해 포럼은 ‘인구소멸 시대, AI가 여는 제주의 내일’을 중심 주제로, 인공지능(AI)과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의 일자리·정주·돌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제주가 준비해야 할 미래 인구정책을 도민과 함께 논의한다.
1부에서는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정답이 공짜가 된 시대의 인간의 가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제주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제주도민실천단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제주인구정책통합플랫폼, 제주 디지털관광증 ‘나우다’ 등 인구정책 우수사례 공유회,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강사의 인구교육, 온·오프라인 동시 참여형 골든벨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도 유튜브 계정과 제주CBS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으로,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도 온라인으로 인구정책 골든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승자 시상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는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주 인구! 골든벨 왕중왕전’도 별도로 진행한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인구문제는 숫자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제주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머물고,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 속에서 제주가 나아갈 인구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찾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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