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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
[뉴스서울] 새만금개발청은 6월 16일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와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024년부터 원광대학교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농업대학 설립과 발전 전략을 위해 협력해 오고 있다.
원광대학교는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새만금 대학시험포 신규 사업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내 20.1ha(약 6만평) 규모의 실증·연구 부지를 우선 확보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5월 7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시험·연구, 교육·훈련 사업에 필요한 간척지 사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원광대학교와 함께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실증단지 조성 행정 지원, △관련 규제 완화, △추가 부지 확보, △새만금 글로벌 캠퍼스 및 의료복합시설 구축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세계농업대학 실증단지는 의·한·약·농생명이 융합된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원광대학교와 함께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만금 세계농업대학 설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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