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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일기념관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취학 어린이가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는 ‘2026년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연다.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한층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회는 도내 5세 이상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신청서는 제주항일기념관을 방문해 받거나 기념관 누리집 ‘기념관 소식’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대회용지를 우편으로 보내며, 작품은 30일까지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한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주도지사상을 포함해 50여 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광복절을 기념해 제주항일기념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그리기 방법을 배우고, 태극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주항일기념관은 태극기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우리나라 상징을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일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두 보훈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항일기념관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도민과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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