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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온두라스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 |
[뉴스서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접수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이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ㅇ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온두라스대사
ㅇ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슬로베니아대사
ㅇ 에스펜 프레드릭 라센 주한노르웨이대사
ㅇ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
ㅇ 파투 가이 은곰 주한세네갈대사
ㅇ 아흐마드 에르파니안 주한이란대사
ㅇ 파티 이을드즈 주한튀르키예대사
ㅇ 도나타스 타물라이티스 주한리투아니아대사
이 대통령은 신임장 제정식에 이어 진행된 개별 환담에서 각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신임 대사들은 자국 국가원수의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의 협력이 자국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무역·투자를 비롯해 첨단산업과 방산,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강점을 살려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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