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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가 세무상담실을 도민이 모이는 생활 현장으로 확대하며, 납세자 중심의 현장 세무행정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덕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운영되며, 도민과 축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상담을 추진해 도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상담에는 국세상담센터, 지방세 공무원, 마을세무사 등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이다.
절세 방안과 권리구제 제도에 대한 상담도 가능해,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세무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 국세와 지방세 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도민 생활밀착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2017년 3월 제주도와 국세상담센터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된 현장 중심 세무상담 서비스로, 현재까지 총 20회 운영하며 568건의 상담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2회 운영을 통해 도민 34명이 국세·지방세 상담을 받았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금과 관련한 도민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만족도 높은 다양한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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