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 사진임 |
[뉴스서울] 진해도서관은 ‘제1회 도서관의 날 및 제59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4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독서문화행사를 진해도서관과 동부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올해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제정한 첫 해이며,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여 가족체험행사, 2023 창원의 책과 함께하는 행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체험행사로는 '캘리그라피로 압화액자 만들기'를 4월 16일에 진해 및 동부도서관에서 운영하며, 각 도서관별 15가족씩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또한 진해도서관 블로그를 통해서 '어디까지 아시나요?(도서관 관련 퀴즈)', '나도 진해루 스마트도서관 홍보대사', '도서관 N행시' 이벤트와 인스타그램에서는 '#제가 읽은 책#재미있어요#같이 읽어요'에 참여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2023 창원의 책과 함께하는 행사‘로는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 만들기, '플라수프 줄이는 슬기로운 재활용 생활'을 통해서 ’2023 창원의 책‘을 알아보고 투명 페트병이 옷이 되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투명 페트병 3개를 가져오면 선착순 200명에게 친환경 손수건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해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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