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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회 |
[뉴스서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6월 16일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날 이상봉 의장과 조상범 의회 사무처장 등 방문단은 제주도 전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 자원화시설의 주요 공정을 둘러보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내 음식물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바이오가스 생산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현하고 있는 광역 자원화시설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 방문단은 먼저 시설 위탁 운영업체로부터 가동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최신 공법인 혐기성 소화(바이오가스화) 공법이 적용된 주요 처리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친환경 바이오가스로 전환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악취 저감 시스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시설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상봉 의장은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은 청정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매우 중대한 기반 시설”이라며 “철저한 악취 관리와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생산 고도화를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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