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서울]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참가한 3개 분임조 전원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 활동과 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314개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8월 24일부터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제주개발공사는 ▲안전품질 ▲ESG ▲자유형식(제조) 3개 분야에 출전했다. 심사 결과 유니온 분임조(자유형식(제조) 분야)와 비상 분임조(ESG 분야)가 금상을, 안전화 분임조(안전품질 분야)가 은상을 차지하며 참가 조 모두가 대통령상을 획득했다. 이로써 제주개발공사는 7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들 분임조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5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공식 수여받을 예정이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최근 PB(자체 브랜드) 상품의 공세 등 치열해진 시장 상황 속에서 흔들림 없는 제주삼다수의 압도적 품질 경쟁력을 증명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제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국내 무대를 넘어 오는 11월 방글라데시에서 열리는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 2026)’에서 우수 품질 혁신 사례와 노하우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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