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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
[뉴스서울] 통일부는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원도 철원 DMZ두루미평화타운에서 “접경의 목소리,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접경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 10일 경기도 접경지역 민통선 이북 3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토론회에 이어, 강원도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의 개회사에 이어, 정일영 박사(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가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화와 안전 : 국정과제 1년의 성과와 과제」 주제의 기조 발제를 통해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제언과 평화를 위한 소통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김진환 박사(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객원연구원)의 사회로 유곡리, 정연리, 이길리 등 철원지역 민간인 통제선 이북 마을 주민 대표 3명과 통일부, 국방부 담당 과장이 함께 '접경지역 주민에게 평화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에 이어 김 차관은 이길리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한 후, 'DMZ 평화의 길' 백마고지 테마노선 탐방 및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들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적극 반영하고, 접경지역 주민들과도 계속해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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