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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사업청 |
[뉴스서울] 방위사업청은 6월 1일 오전 10시 59분경 신고가 접수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차장을 본부장으로 ‘안전사고 대응 TF’를 신속히 구성하고 현장상황 확인 및 유관기관 협조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6월 3일에는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안전사고 대응본부장인 김일동 차장 주재로 국방과학연구소 등 안전 전문가가 참석하는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고 이후 전반적인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고원인조사를 위한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군용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업체 전 사업장(79개소)에 자체 안전점검 실시 및 결과 보고를 지시하고, 폭발·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사고의 원인조사와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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