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전 세계 청소년·청년 169명 한국 역사·문화 바로 알린다

최재헌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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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디어·콘텐츠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 찾기, 바른 한국 모습 홍보
▲ 홍보대사 2기 모집 및 발대식 개최 공고문

[뉴스서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홍보하는 민간외교 분야 대표 단체인 ‘반크(VANK)’와 함께 5월 23일 오전 10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2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문체부와 반크는 ‘글로벌 대한민국 홍보대사 1기’로 16세 이상 국내외 청소년·청년 201명을 선발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한국 홍보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기에도 국내외 청소년·청년 169명을 선발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바로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계속 지원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 사항을 안내하고 활동 비전을 선포한다. 홍보대사들은 약 한 달 동안 세계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 관련 잘못된 정보를 찾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른 정보를 알리게 된다. 아울러 한국을 해외에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제안하는 활동도 수행한다.

문체부 이은복 해외홍보정책관은 “최근 미디어 환경이 다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에 대한 오류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문체부는 반크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한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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