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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항공청 |
[뉴스서울]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24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하여 우주항공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비서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도 참석하여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을 격려했다.
이 비서관은 전날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KAI에서는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한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국내에서 200기 이상 운영하며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수출을 추진 중인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의 생산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현장방문에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KAI 경영진은 우주개발 사업을 R&D 중심에서 공공조달로 전환,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 비서관은 “우주항공 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 분야인 만큼, 지금이 바로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답이 된다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긴 호흡이 필요한 관련 사업 여건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지원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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