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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6대 행동요령 |
[뉴스서울]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월 28일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충청남도 보령시를 방문해 보령머드축제장과 대천해수욕장의 안전관리 대책 및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먼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여름 축제인 보령 머드 축제장을 찾아 기관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응급의료소와 워터파크존, 특설무대 등 주요 행사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폭염 대응 및 응급구조·구급 대책, 전기·소방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기관 간 상황전파 및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초등학생 등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행하도록 안내하고, 임산부와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도 차질 없이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광용 본부장은 본격적인 방학·휴가철을 맞아 방문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천해수욕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현황과 인명구조함, 안내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센터, 119해변구조대, 여름경찰서를 방문해 관계기관 간 비상대응 및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이안류 모니터링 시스템, 재난안전방송시스템, 드론 등 첨단 장비와 수상오토바이, 구조선, 트랙터 등 수상구조 장비의 작동 상태도 종합 점검했다.
이안류 모니터링 시스템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파고·수온·바람 등 실시간 해양관측 정보와 CCTV 영상 등을 연계 분석하여 이안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드론은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촘촘히 보완하고 익수사고 발생 시 해경과 협력해 신속한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올여름 피서지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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