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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교육지원청 |
[뉴스서울] 제주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제28회 행복 충전 주말 교실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주말 여가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잠재력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13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베이킹과 놀이 체육 활동으로 운영되며 알제이·해피슬로우·제제캐러멜·요리노리터에서는 제과·제빵 체험을, 북촌초등학교와 하귀초등학교에서는 신체활동과 협력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각 프로그램은 13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창의력과 성취감, 사회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주말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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